[ PNU ] in KIDS 글 쓴 이(By): Hooke (속 박) 날 짜 (Date): 1996년06월28일(금) 23시39분26초 KDT 제 목(Title): 아빠와 엄마와 그의 자녀들. 이건 꼭 카톨릭에서 세례를 받을 때 대자, 대녀를 정하여 자녀가 되는 이들의 종교 생활에 여러모로 어려운 점들을 대부모와 의논하고, 하느님안에서 참되고 성실한 카톨릭인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 것과 같이 말이죠? 그러니까, 진정한 통신인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 이게 뭐죠?)과 서로의 친목도모를 위하여 대부모님과 대자녀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만든거군요. 정말 좋은 것같군요. 누구 저 대부 해 주실 분 안계세요? 사강님, 이제 부터 제가 아빠라고 불러도 되여? 충실한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어떠세요? 아빠의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을께요. 소자!! 이만 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