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Hooke (속 박) 날 짜 (Date): 1996년06월24일(월) 17시43분04초 KDT 제 목(Title): 민폐. 저는 넘 빨리 셤이 끝난 결과로 부산엘 갔었당. 그리곤, 아직 셤에 허덕이고 있는 친구들과 후배들을 무척이고 괴롭히고 온 것 같당. 이 자릴 빌어 미안합니다~~~~~~~~~~~~~~~~~~~~~~~~~~~ 이구... 총이나 맞지 않았는지...................... 하지만 괘씸하게도 놀아주지 않은 이들은 학점 잘 받아~~~~~~~~~~~~~~ 여러분 언제 다~~~~~~~~ 끝나여??????????????? 놀고 싶은 Hooke! 진정한 자유란 무얼까.......................... 내 진정 사랑하는 자연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무얼까..................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