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Hooke (속 박) 날 짜 (Date): 1996년06월15일(토) 21시52분47초 KDT 제 목(Title): 댓글] 황생님!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어요.. 다시 드러눕는건 알아들었는데.. 얼마 남지않았다는 말씀은? 헉... 제가 요즈음 흡연이 급증하여 종말 종말이 다가온다는 말씀? 아님 과도한 주야를 가리지 않는 저의 음주습관? 하여튼 얼마 남지않았다는 말씀은 뭘 말씀하시는건지... 갈카줘요.. 피가 바짝바짝 마르쟎아요.. 이왕에 갈꺼면 빨랑 장가나 들게여... 부모님께 마지막으로 효도라도 하고 가야 하지 않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