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touch me) 날 짜 (Date): 1996년05월26일(일) 01시34분54초 KDT 제 목(Title): <깊이에의 강요>를 읽고서... 역사 늙는다는 것은 서러운 일이예요. T_T 다 읽고 나니까 옛날에 봤던 생각이 나는 거 있죠~ 그래도 느낌의 깊/이/는 예나 지금이나 같으네요... 젊은오빠소님 고마워요. 덕분에 이 늙은 언니도 좋은 글 다시 읽고...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Happy is the one who accepts what has got to be. 思 江 seylee@hyowon.cc.pusan.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