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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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yan (*푸~래요!*()
날 짜 (Date): 1996년05월18일(토) 03시56분13초 KDT
제 목(Title): 그리운 집이여~~~



푸의 제2의 고향~~넘 무심했었나~~

지금 집없는 떠돌이 신세인 푸로선 부모님이 그립고....

편히 쉴수 있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누울수 있는 그런 집이 더욱 그리워진다...

별아기성이 여기두 오는걸 보니 얼마나 집생각이 나설까~~~

어쩌면 여기에 별아기성의 포스팅이 눈에 잘 안띄는걸로 봐서 아마 여기 오면

집이 더 그리워질 까봐서인가부다~~

푸도 집이 더 그리워지면 여기에 못올지도~~

떠돌이 방랑자 집없는 푸는 오늘도 차가운 바닥에서 잠을 청하는데~~~

부산대 앞엔 지금 가면 아는 얼굴이 있을려나~~

그리운 친구들 지금 모하고 있을까~~~



             오늘도 밤하늘의 별을 세면서 아름다운 꿈을 꾸며


귀염둥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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