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songsy (목동의별) 날 짜 (Date): 1996년04월07일(일) 17시36분33초 KST 제 목(Title): Re]Re]Re] 37개월...! 그래서 37개월이셨군요... 그래서 그 고양이는 다시 찾으셨나요?? 불쌍한 괭이... 음... 목욕 시켜줘야한다는거 보니까... 찾으시긴 하신 모양인데... 여하튼 잘 간수하세요... 사람들이 그 고양이만 보면 37개월 생각이 나겠군요... :) 그럼... ====================================================================== 항상 웃기만 하구... 실없이 보이는 사람도... 나름대로 가슴속 깊은 곳엔... 남들보다 더더욱 진한 아픔을 간직하구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