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songsy (목동의별) 날 짜 (Date): 1996년03월30일(토) 11시08분39초 KST 제 목(Title): RE] 37개월...!! 무슨 말씀이신지... 더더욱 헤깔리네요... 음.... 반은 물렁... 반은 땐땐??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당....!! 그리구 37개월이 정확히 몰 뜻하는건지도... 가능하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개인 프라이버시라면.... 어쩔수 없는거지만요... 앗... 드디어 구름이 걷히고.. 해가 뜹니당...! 음... 비온후에 비치는 햇살은 더더욱 밝아보여서 좋아요... 후후후... 그럼... 이만...!! ====================================================================== 항상 웃기만 하구... 실없이 보이는 사람도... 나름대로 가슴속 깊은 곳엔... 남들보다 더더욱 진한 아픔을 간직하구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