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hdkim (아 엘) 날 짜 (Date): 1996년01월31일(수) 13시01분54초 KST 제 목(Title): 음...억울타! 사회적 지위와 명예가 있는고로 최대한 절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색x"이라는 말을 들어야만 하다니..으~~ 내가 나서서 한건 겨우 "꼭 삐삐 쳐주세요~~" 요거 한마디였는디. 후크아자씨가 몽땅 덤태기를 나한테.... 아...증말 억울하다. 하지만 물러나는 마당에 제가 다 짐을 떠맡죠.(꼭 누구하고 비슷하네...쩝) 맞어요..그날 모임에서 저만 설쳤어요.... 이 한몸 모든 과오를 지고 떠납니다. 다음 모임부턴 꼬옥 성공하시길...흐흑... 아자씨 미워..흐흑... . . .. . . . . . . . ..#-O-#... S/P/A/C/E 2010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