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ansi (박진호) 날 짜 (Date): 1996년01월10일(수) 17시52분42초 KST 제 목(Title): to 후크님; 답장 >새해 복 많이 받으셨겠죠.. 아니요.. >아무쪼록 새해에도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빌고요.. 고맙습니다.. >1월 27일에 나오실 수 있겠죠...? 예... >모두가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두요. >이에 장소문제나 시간정하는 것에 대해서 여쭤어 보려구요.... 물어 보세요.... >ansi님은 어떻게 하시는 게 좋으실지.... >대충의 내용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7일 저녁 여섯시에 만나죠. 모두 식사를 하고 만났으면 합니다. 맥주를 간단히 할 수 있는 자리에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커피보다 는 맥주를 좋아하거든요. >다음 주에는 완전히 못을 막아서 모두가 시간을 맞추도록 하는게 >신뢰감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일을 확실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 바쁘시더라도 약간만 짬을 내어 주셔서 답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혀 바쁘지 않습니다. >꾸벅..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