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nymph (나의님프로) 날 짜 (Date): 1995년12월17일(일) 01시10분35초 KST 제 목(Title): 예비모임 결과보고 - 님프 - 님프입니다.. 오늘 예비모임에 대해서 잠시 제가 글을 올리겠습니다. 물론 나중분들이 올리시겠지만 제가 가장 먼저 포스팅하는 영광을 안는것같습니다. 역사적인(?) 부키모임이 오늘 오후 6시에 있었습니다.. 장소는 도투루. 오늘 오신분들의 반이 바다비비 사람들입니다.(물론 모두 바다비비에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분 물론 까미님만 빼고요) , 쩝 님프는 할일을 다했다 (?) 생각됩니다.. 오늘 정말 많이 깨어졌네요..덕분에 집에도 걸어오고.. :) 그래도 처음보는 분들이 있어서 좋아어요.자유인님과 HOOKE, Sungak님들도 오실거로 생각했었는데..안오셨더군요.. 쩝..섭섭. j오늘의 참석자 명단은 님프,hana(푼수) , islbi(두리), gun,twinX,songsy,hdkim, woman,사강�(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요) 이렇게 아홉명입니다. 오늘 twinX,songsy,nymph,gun는 집에 걸었는데 아엘님은 어케 가셨나요? (온라인상이라서 힘드네요) 이만.........님프가 시간이 지난다면 피어난 사랑을 숨기고 싶다. 아픔을 느끼지 않게 조심스레 커져버린 꽃송이를 꺾어지기 전에 그냥 시들게 해야 하다니. 그 송이를 책갈피에 넣어 또 생각해야 할까? - 님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