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woman (##까미##) 날 짜 (Date): 1995년12월11일(월) 08시37분50초 KST 제 목(Title): 아엘님 수고하십니다... 아엘님 수고하십니다... 제가 옆에 있으면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렇치 못함을 용서하시옵소서.... 비록 절 위해 축하는 안해 주셨지만.... 이 복수의 칼날은 접어두고 만인을 위해 고생하시는 아엘님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쌈을 드립니다.... (*!* 저 잘쓰고 있쪄???? 아침에 약 머겄어요...감기약...*!*) 아엘님이 고생하시는데 보답하는 길은 모여서 잘 노는 길 밖에 없을 줄로 아뢰옵니다. ----대하드라마를 넘 마니 본 까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