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nymph (나의님프로) 날 짜 (Date): 1995년12월05일(화) 18시28분46초 KST 제 목(Title): 장소라고요??으잉... 전 좋은 곳을 잘 알지 못해서..쩝. 참 바다비비 일차 엠티 사진은 사람얼굴을 알아볼수있는 한도내에서 가장크게 올려두었습니다. 후후. http://hyowon.cc.pusan.ac.kr/~htjung/htjung.html에 보시면 되고요. 그리고 공고하는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제생각에는) 그리고 전 그렇게 guest 내지는 또 뭐였죠? 새내기였나? 이끌고 올 수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요..쩝..장소는 그냥 아엘님이 올리신 곳으로 하죠. 시간은 전 좀 늦었음 하는데..5시 이후로.. 일단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우선이겠죠? 그럼.......님프가.. p.s. 저도 오늘 글하나 더 보태면서..바다비비가 챗이 안되네?? 무슨일일까? 시간이 지난다면 피어난 사랑을 숨기고 싶다. 아픔을 느끼지 않게 조심스레 커져버린 꽃송이를 꺾어지기 전에 그냥 시들게 해야 하다니. 그 송이를 책갈피에 넣어 또 생각해야 할까? - 님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