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2005년 7월 14일 목요일 오후 05시 15분 59초 제 목(Title): 오랜만에 왔더니... - PNU는 조용했다. 바다라도 출렁거려야지. - 떠난 분의 자리가 너무 크다. 여전히 사실로 와닿지 않지만... - 떠났다 돌아오신 분도 계셨다. 여전한 말투에서 익숙함이 느껴진다. - 나이가 들었고, 용기가 줄었다. 바다를 보면 나아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