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2001년 1월 2일 화요일 오후 05시 41분 06초 제 목(Title): 축!! 21세기!! 뉴 밀레니엄이니 뭐니 기대만 잔뜩 부풀었다가... 실망만 잔뜩 안았던 2000년을 정신없이 보내 버리고... 이제 새로운 세기를 여는 2001년을 맞았습니다. 그래도 새해는 항상 뭔가 희망을 갖게 해주는 마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새해에는 더더욱 하는 일들이 다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 그런데... 제이나님은 뉴욕에 있지 않았었나요? 전에 뉴욕 어쩌고 하는 글을 읽은 것 같은데... 밴쿠버에 사시나요?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