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2000년 12월 7일 목요일 오전 09시 29분 13초 제 목(Title): 12/07 오랜만에(?) 아침을 연구실에서 맞이하고 있습니다. 게으름 덕에 12월 7일을 온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햇살이 부서지는 오늘은 어쩐지 행복할 것 같습니다. ^^; (가끔씩 늦장을 부러보는 것도 좋은 일이양~) 부대방 여러분들도 행복한 아침이시길.... 출장으로 며칠동안은 찾아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부대방을 부탁드립니다!!! (히히-) (참, 기쁜(?) 소식.. 자리가 생겼답니다. 연말은 부산에서! 야호야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