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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2000년 9월  6일 수요일 오후 01시 07분 03초
제 목(Title): 고맙습니다 !! 여러분 !!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와 불야시님의 득남을 축하해 주셔서...
여러분 모두 행복하십시오.

제이나님은 신혼 생활이 어떠신지요.
아직 2세 계획은 없으시죠 ? 공부하신다고 들었는데...
피임 잘 하세요. ^^;;
우리 아들은 신혼 여행 갔다온 다다음 준가 아마 임신이 된 것 같은데...
아들에겐 미안하지만... 피임에 실패해서... -_-;;;

그리고 여러 노(?) 총각님들... 좋은 짝지 만나서 결혼도 하시길 바라고...

도니님! 고맙습니다. 표준과학연구원이라고요 ?
거기 김동진이라고 우리 동아리 선배님이 계신데 혹 아시는가요 ?

대전에 갈 일이 잘 없지만... 혹 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도니님이 쏘시는 거죠 ? ^^;)

참 아들 이름은 '문디자슥 새끼(?)'가 아니고... -_-;
'한별'입니다. 
어둠을 비추는 큰별이 되라고... 

요즘 전 홀아비 신셉니다.
불야시님은 친정에 가 있고... 부산에...
전 여기 직장이 있는 대구에서 혼자 있습니다.
밥해먹고 출퇴근하는게 장난이 아니군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 부산에 내려가서 보는 '그녀석' 얼굴을 생각하며 잘 견뎌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부터 아침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집 옆에 있는 전문대 운동장 몇 바퀴 돌기와 농구 한 20분 했는데...
지금도 다리가 후달립니다. -_-;
참 젊을 땐(-_-;) 한여름 땡볕에서도 몇 시간씩 농구하고 그랬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T_T
무엇보다 주체할 수 없이 나오는 이놈의 똥배를 더이상 방치할 수가 없어서...
드디어 오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마누라하고 나하고 애 낳고 나면 살 같이 빼기로 했거든요.

1차 목표치는 75kg입니다. 여러분 건투를 빌어주세요.
열심히 하면 1달 내로 달성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들 잘 사십시오.




?!?!?!?!?!?!?!?!?!?!?!?!?!?!?!?!?!?!?!?!?!?!?!?!?!?!?!?!?!?!?!?!?!?!?!?!?!?!?!
  우린 항상 듣고자 하는 것만 듣고 보고자 하는 것만 본다.
  내가 못 듣고 내가 못 보는 그런 것은 없을까 ?   가끔 자신에게 물어보자 !
.................................문디자슥...........아직도 안 짤렸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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