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Jayna (*제이나*) 날 짜 (Date): 2000년 7월 25일 화요일 오전 08시 48분 18초 제 목(Title): 부산 사투리 공항에 숙모님을 마중하러 갔다. 동경-시카고 거쳐 이곳까지 걸스카웃 아그들 데불고 오시느라 고생이 심하신 듯 했다. 초등학생 이쁜 걸스카웃 유니폼 입은 아그들이 우리차에 타서 꾸벅 꾸벅 졸자, 숙모님이 "야들아, 내� 깨배주께 마 자라"라고 말했다. 아그들이 졸린 눈을 하고 머리를 번쩍들더니 "선생님 깨배가 뭐에요"라며 물었다. 푸하하하 동땅 서울 아그들은 깨배준다가 뭔 말인지 모르는갑다. 한 아그는 선생님 말이 영어보다 어렵단다.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