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2000년 1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52분 15초 제 목(Title): 후기는?? 에구, 목을 빼고 기다리는 중인데.. "여보세용?" 눈큰아이님, 갑자기 불참하겠다는 연락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였습니다. 이 바다의 나태함(?)을 부디 너그러히 보시고, 후기 올려 주십시요!!! 징검다리님, 잘 살아계시지요? 꼭 뵙고 접었는디.. T.T 미나님, 바다라고 하는 게으른 인간입니다. 직접 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겠습니다만.. 부디 너그러히... 후기 올려주십시와요.... @ 일은 밀어둔 만큼 쌓인다!! 흑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