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1999년 11월 22일 월요일 오후 06시 52분 19초 제 목(Title): Re: [Q] 부대앞 '라찌꼬'라는 식당 어때요? 케밥집 라지코 말씀인가요? 부산 사람들에게 아직 '개밥'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탓인지 좀 한산해서, "이 집 이래서 장사가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해도 맛은 그런데로 괜찮습니다. 손님이 많지 않아 갓 조리한 고기맛은 보기 힘들지만요. 케밥종류나 멕시칸(또는 치즈) 감자 통구이 등은 괜찮더군요. 그리고 오븐에 구은 치즈-스파게티를 좋아해서 시켜봤는데, 그냥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내는 데다가 치즈를 너무 쬐끔 얹어 줘서 별로였습니다. ( 결정적으로 맘에 안든 것은 "양 많이, 치즈 듬뿍" 이라고 말한 사람 무샛하게스리 양이 너무 너무 적더만요. -_-; ) 북적거리지 않고, 기본적인 맛은 내니까 가끔(아주 가아끔) 가기는 합니다.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