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bigeyes (눈큰아이) 날 짜 (Date): 1999년 11월 1일 월요일 오후 11시 32분 09초 제 목(Title): Re: 남학생들은... 눈큰아이 고3때 담임선생님과 고2때 화학선생님이 생각이 납니다. 고3때 담임샘의 별명은 "산적 --" 남학교에서 10여년을 교직생활하시다가 제가 졸업한 다음에... 여학교로 발령이 나셨었죠.. 그래서 스승의날에 찾아갔더니 선생님 왈~ "여학교는 눈만 크게 떠도 쥐죽은 듯 눈치를 살피기 때문에.... 얼매나 편한지 모르겠다....." 고 2때 화학선생님은...여학교에서 십여년을 지내다 오셨는데.. 목소리는 거의 여성틱하면서 으으~~~~ 처음엔 닭살..........목소리였는데. 3개월이 지나 스승의날때 말 안듣는다고...한명을 "이노무 씨키" 하시면서 총체로 때리시던 분이..... 밀대 걸레 막대를 두개 뽀작내시더군요 ^^ 불야시님의 글을 읽으니 갑자기 두분 선생님이 생각 나네요 :) ------------------------------------------------------------------------- Linux : a proof of intellgent life existence on the earth I'm LinuxFocus Korean Editor (lee@linuxfocus.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