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Rdfox (불야시 ^o^) 날 짜 (Date): 1999년 9월 14일 화요일 오전 10시 24분 21초 제 목(Title): 머스마들... 정말 머스마들은 머스마들이다... 어제 수업을 하는데.. 어떤 애 팔에서 피가 막 흐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어! 너 왜 팔이 그래?? 빨리 양호실 가서 치료 받아야지!" 하고는 친구랑 같이 딸려 보냈더니만.. 정작 저희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얼굴의 표정의 변화도 없다... 여자애들 같았으면 양호실 가야 된다고 친구들 3-4명은 우르르 붙어서 갔을텐데.. 역시 남자 애들은 다치고 넘어지고 이런 일들에 익숙한가??? 내가 괜찮냐고 갔다와서 물어보니까... 옆에 학생 왈" 쌤~ 왜 재한테만 관심써주는데요?? 나도 관심 써줘요~ " (특유의 대구 말투로..) 나 참~ 그러면서 괜히 할 줄 알면서 .. 내보고 저장시켜 달란다... 저장하는 것도 몰라? 했더니.. 쌤 ~ 몰라요.. 하면서.. 모르는 척~ 주위의 애들이 "샘 ~ 재 알면서 저러는데요!!" 하면서 난리다. 암튼.. 2학년 들은 중학교 물 1년 더 먹었다고 1학년들에 비해서 너무 뺀돌뺀돌하다... -_-;; 짜식들... ^_^ 야시 야시 불야시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