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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nymph (나의님프로)
날 짜 (Date): 1999년 8월 17일 화요일 오후 01시 33분 31초
제 목(Title): Re: 여기 한동네 분들이 많네요.



옛날 종점이면 울 집이랑은 조금 멀거 같은데..

우리집은 고가도로 밑에 약수물 나오는데서서 골목을 헤아리면  4번째쯤 골목 
들어가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5번종점까지는(물론 옛날..얼마나 옛날일지 
모르겠지만) 두골목을 더 지난 후(그 길이 아마 큰길로 바뀌어서 차가 다니죠?) 쭉 
내려가면 되죠.. 그런데, 심리적으로는 5번종점은 사실 딴 동네에 가까웠던 거 
같아요.. 

그리고 예전 5번 종점은 음..설명하기 힘든데... 님프가 대학다닐때 한번 갔었는데, 
그 때 5번종점 앞에 산업은행인가? 중소기업은행인가 하는게 있더군요..

그리고 그 앞에 삼거리였고 건물도 많더군요..옛날에는 그쪽 부지가 텅비어서 밝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때는 건물이 많아서 좀 어둡게 느껴지더군요..아..농심이 
있었는데.. :) 

근데, 그 5번종점은 제가 학교다닐때보다 좀 더 내려온 (수영쪽으로) 거랍니다. 
바로 좀 더 위에(그 삼거리에서 30미터?) 쯤 올라간 곳에 있었어요. 거기 공원가는 
길있죠? 그쪽편에..(이름도 다 까먹었네그려)

하여튼, 그 근처에 야시님이 사시는 줄 몰랐군요..  후후.
그쪽에 울 동기도 한명 살았었는데..아직 거기가 집을겁니다. 나중에 대학교에서 
사귄친군데, 비슷한 동네에 살았었다는게 신기하더군요

그쪽에 살때 친구들을 잘사는지 괜히 궁금해지는데..그때 가서 참 낯선 느낌이 
들더군요..예전모습이 아니라서..
사실, 살던 동네만 아는거지 사람을 아는게 아니라서..(이상한 느낌..쩝)

하여튼, 이상하게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게 되었네요..

이제 졸업이죠?  ^^ 

9월초던가? 하여튼 열심히 하세요. 

95이시던가? ...(님프가 아는 학번이 95가 마지막인줄알았었는데, 최근에 알고 
보니 96도 알더군요.. 놀랬음.. 내가 후배를 많이 아는구나 하고..)

불야시님은 잘 모르지만 말이죠.

...에고....(또 옛날버릇이 나와서 많이 적고 말았군..으흠..)

P.S.
유니텔 무료이용권으로 아이디 신청했는데..이제 나왔다니깐 함 돌아댕겨봐야지~
룰룰랄랄~~ 

                                            .전설속에서 꿈꾸며.
                                                        님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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