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1999년 7월 10일 토요일 오전 08시 52분 54초 제 목(Title): 문디가 돌아왔다 !!! 아 아 시험중....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부대방 식구 여러분 다들 잘 지내셨지요 ? 저는 회사를 옮기고... 회사 생활에 적응하랴, 새로운 동네(대구)에 적응하랴... 공부하고, 길 익히고... 게다가 6-7월에는 새로 옮긴 회사에 큰 일이 있어서... 정말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이제 좀 숨 쉴만한데... 얼만전까지 거의 7시 출근에 12시 퇴근... 장난아니었읍니다. 게다가 집안 일도 좀 있고... 결정적으로 여기는 개인 피시가 없습니다. 외부 넷웍을 차단해 놓은... 웍 스테이션만 잔뜩 있고... 외부로 나가는 피시는 공동 사용 피시들 몇 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결정적으로 여긴 개인 파티션이 나눠져 있지 않고... 완전 개방형 구조의 사무실이라 짱박혀서 키즈에 들어오기가 빡시군요. -_-;; 그래도... 또 제가 누굽니까 ? 잘 짱박혀서.... 몰래 몰래 들어오겠습니다. ^^; 그리고... 눈큰아이님... 저는 지난번 배신사건(?-_-;) 이후로 제가 사람들을 모으는 그런 무모한 짓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눈큰아이님이 한번 모아보시면... 같이 자리를 할 용의는 있습니다만... (*이 짬밥에 내가 하리 ? ^^;;;;) 다들 잘 지내세요. 그런데... 요즘 여름 맞아요 ? 왜 이리 추워... 아아... 그리고... 제가 어제 회사에서 밤 늦게 차 가지고 나오다가... 그만... 반만 열어놓은 회사 철문에 저의 애마 옆 부분이 긁혀 버렸습니다. 우와... 씨... 짜증... 내려서 문을 마저 열까 말까 고민하다 그냥 빠져나가겠지 싶어 나갔는데... 머리는 잘 빠져 나갔는데... 오른쪽으로 틀어서 나가다가... 운전석있는 쪽 뒷문 아래부터 뒷바퀴 위 약간 튀어나온 부분까지... 좌악... 으윽... 나 못살아... 주말인데... 혹시 운전하시는 분들 다들 안전 운전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그럼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