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san ] in KIDS 글 쓴 이(By): hdkim ( 아 엘) 날 짜 (Date): 1995년08월03일(목) 19시27분31초 KDT 제 목(Title): 마자요...거기...고놈의 아파또. 말도 안되는 일 가지고 소송을 하고 있으니...:( 지금 칠도 안해서 칙칙한 괴물이 떠억하니 거길 버티고 서있는 걸 상상이나 하실 수 있을런지...:( 이럴때 우리의 총학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나싶군요. 매일 화염병과 쇠몽둥이로 그 아파또를 아작을 내면... 말로 해서 안되면 폭력을!!! 으...제가 넘 흥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