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fox4410 (이쁜달이) 날 짜 (Date): 1999년 6월 13일 일요일 오전 11시 16분 37초 제 목(Title): Re: 허걱.. 셤이닷... 불야시님의 글을 읽으니 저의 처지와 별로 다를 것이 없군요.. 단지 야시님이 오학년이고 제가 사학년이라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공부는 젊어서 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제가 사학년이지만 불야시님과 동갑이거든요..^^) 하여간 저도 어제까지 6개의 시험중 3개를 끝냈습니다. 정말 한고비 한고비 넘기는 기분이군요... 특히 어제는 무려 한과목을 4시간동안 쳤더니 시험치고 나니 정말 온몸이 안 쑤신데가 없고 머리도 어지럽더군요.. 특히 첫번째 문제가 500자 내외로 쓰는 논술이거든요.. 전공 시험에 왠 논술? 물론 입학 시험때처럼 일반적인 내용의 논술이라면 문제가 다르지만 이거는 전공이니 쓸 말이 있어야 사기라도 치죠..-_-;; 하여간 애매모호한 말로 얼렁뚱땅 쓰기는 했는데... 에공... 내일부터 아직 시험이 3개나 남았군요... 다른 분들도 시험기간이죠? 다들 무사히(?) 시험 마치시고 특히 불야시님! 힘내세요.. 열심히 하셨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꺼예요.. 저희과 교수님들도 사람인데 설마 불야시님을 외면하겠어요? 외면하신다면 제도관에 던질 도시락 폭탄은 제가 마련하지요.. ^0^ 하여간 모두 시험 잘 치시고 시험후에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는 게 어떨지요? ^^ 이쁜 달이(-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