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Rdfox (불야시 ^o^) 날 짜 (Date): 1999년 5월 12일 수요일 오전 12시 41분 51초 제 목(Title): 축젠데... 이번주 부터 축젠데.. 하나뚜 재미없따.. 마지막 학년 축제라서 그런지 이젠 좀 시들하기도 하고.. 오늘 아침에 학교에 오면서 보니 학교가 뽁작 거리는 것 같아 보니깐.. 아.. 오늘부터 축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도 워낙 울 학교 축제가 재미가 없어서... 별 기대는 안 하고 봤는데... 이번년도는 마지막 축제인데도 불구하고..... 멋진 파트너 하나도 없고... 엉엉... 전 항상 축제때만 되면 썰렁하게 파트너도 없이 보냈었거든요.. 맨날 친구들 아니면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애인이 없는 것두 아니구 멀쩡한 애인 놔두고 왜 난 맨날 축제때마다 송곳으로 허벅지를 찌르면서 지나가는 연인들 째려보기에 바쁜지. 정말 슬퍼여... 흑흑... 이럴 땐 정말 남친이 짠~~ 하구 나타나서.. "갱아.. 혼자 축제 보낼려구 하니깐 심심하지?? 오빠야가 같이 놀아주지.. 음화하하.. " 한다면... 월매나 좋을까여.. 망구 내 혼자 생각이지만요..^^ 기냥.. 15일에 술이나 한잔 하는 걸로 이번 내 평생 학창시절의 마지막 축제를 끝내야 할지..... 우리 꼭 15일에 모여서 맛있는것도 사먹고 술도 먹고 합시당..!! ^^ 눈큰아이님도 꼭 오세요... 교수님 따라가문 절때로 안되여... 스페이스님도 꼭 오시면 좋을텐데..... 시간 괜찮으시면... 꼭 내려 오세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 저처럼 썰렁한 축제 보내지 마시고.. 다들 재미있는 축제가 되시길~~ ^_^ 야시 야시 불야시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