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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nymph (나의님프로)
날 짜 (Date): 1999년 4월  7일 수요일 오전 09시 00분 31초
제 목(Title): 오늘은 날씨가 쾌청하다!



쌀쌀한 바람이 흠이긴 하지만 이제 봄날씨답게 날씨가 좋다. 날도 따시고. :)

그동안 했던 프로젝트도 서서히 정리가 되어가고 나역시 이젠 좀 한가하게 나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 물론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지만, 그건 사실 
7월말로 잡혀있는 그때까지는 별 일없으면 다 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에 여유가 
있다는 말이다.


한동안 등한시 했던 리눅스도 봐야하고, 특례가 끝나면 어디로든 갈 수 있게 
윈도우 프로그래밍, 자바등도 잊지 않게 봐야겠지.

요즘은 객체모델링에 다시 관심이가 UML를 보고 있기도 하다. 사실은 패턴이란 것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게 있는 것도 사실이다.

특례가 끝나면 사실 개인적으로 했던것보단 지금하는 일쪽으로 갈 가능성이 더 
많다. 그게 경력이라 거니깐..

가끔은 다 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또 그만큼 내가 힘들테니 
언젠간 나도 선택을 할 때가 있으리라.. 하나만이라도 확실히하는게 좋지 않을까?


(참, 영어도 해야하는데)


너무 노는데 익숙해진 것 같다... 이런게 매너리즘..?


 

                                            .전설속에서 꿈꾸며.
                                                        님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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