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charlie (雨中雲) 날 짜 (Date): 1999년 3월 15일 월요일 오전 01시 40분 37초 제 목(Title): Re: 너무나 못난 놈. 그건 게스트님(신입생)이 못난게 아니랍니다. 그렇게 우리가 보아 왔기 때문이고, 어른들이 그렇게 하는 게 당연하게 받아들이게끔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때나 중학교때... 누가 함부로 샘이 말하는데 딴지를 걸겠습니까... 그냥 참고서에 나오는 귀절을 달달 외워 셤문제 잘풀면 모든게 해결이 되는 교육에서 어떻게 자신의 주장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수가 있겠습니까.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죠... 타고난 게 딴지거는거 밖에 없는 사람들... 하지만, 대부분은 교육을 받은 만큼도 못하게 되죠. 수동적인 교육만을 받아왔기에... 일단 한번만 해보세요. 교수님께 딴지를 한번 걸어보시길... 한번하고 두번하면 익숙해집니다. 한번 포기 하게 되면 영원히 딴지를 걸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릴지도 모릅니다. 그점 유의하시길... 요사이 "학교"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한번 시도를 해보세요... 잘못되면 한번 쪽팔고 마는 거죠뭐. 먹히면 째쑤고... ^^;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아이에게 젖줄시간을 어떻게 아는 줄 아니?" "울면 주는거야..." Just do it, or you can't get anything at all! 내일이 오지 않음은 오늘이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雨中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