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unhlee (제이에게) 날 짜 (Date): 1999년 3월 7일 일요일 오전 04시 58분 12초 제 목(Title): [RE]모두의 책임이다. 자주 PNU보드에 오면서 글은 잘 안적는뎅.. 윗글을 보구서 끄적거려 봅니다. (괜히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는다고 선배님들 구박주시는건 아닌지...) 대학생활은 사회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2학년땐가 님이랑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별로 뾰족한 수가 없더군요. 이 대학사회라는 것이 이전의 경험 과는 많이 다르고... 제대로 생활을 잘 하려면 무척 적극적이어야 하더군요. 고등학교때 까지는 선생님들께서 일일이 챙겨주시지만, 대학은 전혀 아니잖아요? 교수님과 선배들의 관계를 말씀하셨는데, 그건 완전한 본인이 챙겨야 할 몫이고 최소한의 생각을 가졌으면 하셨는데,(교수가 학생까지 책임을 질 필요는 없겠죠.) 생활(적응)이 어려우면, 선배라든지, 교수님께 조언을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설마, 문전박대 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테니깐요) 힘내세요, 전 현실에 충실하려고 노력합니다. 과거에 어찌되었든, 되돌릴 수 없는 이상에 앞을 바라보고 열심히 해야겠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고 해서, 그곳에서 충실하지 않으면 정말로 낙오자가 되버릴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나름대로 열심히 하다 보면 재미도 있을 테구, 실력도 늘지 않겠어요? 컴퓨터를 전공하신다니 ,그쪽 계열 교수님들 많이 시키는 것도 학생 잘되라고 그러는것 아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