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11월 27일 금요일 오전 06시 03분 29초 제 목(Title): 추억이 방울방울.... 확실히 이 제목이였는지 잘 모르겠다. 갑자기 이 만화가 떠오른 것은 나의 생각이 자꾸만 자꾸만 어릴 적으로 달려가기 때문일 것이다. 잊어 버리고 있었던 아주 어릴 적 일들부터 - 가령 언제 물에 빠졌을 때의 느낌이라던가, 철봉 연습을 하다 떨어져서 거의 심장마비까지 간 일이라던가, 어느 점심 시간의 반찬이 뭐였다던가..... 부터 대학때 마지막으로 본 배꼽친구의 얼굴까지 다 떠오르기 때문일거다. 나도 나이가 적지가 않은 모양이다. --;; 후후후--- 정말 더 나이가 들면 추억으로 사는 것은 아닐런지.... 이렇게 방울방울 떠오르는 날엔....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