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11월 5일 목요일 오후 11시 24분 53초 제 목(Title): 음악이라.... 가을이 익어가는 느낌이군요, 사강님. 이제 다시 떠날 준비를 하는 제 마음은 허허한데, 님의 넉넉하게 빈 지갑이 부러운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잘 다녀오시구요.... 알찬 시간들이길 바랍니다. 화가 나거나 마음이 울쩍한 날엔 서양 고전 음악을 듣는 버릇이 있었더랍니다. 울 동생이 어느날 방문을 열고선 몹시 긴장한 얼굴로... "왜 그래?", '뭘...', "무슨 일이야?"........ 그 날 알았던 제 버릇이였죠. 다른 이들의 통해 날 발견하는 느낌.--;; 요사이엔 풀 길이 없었는데, 인터넷상에서 제공하는 음악 사이트를 뒤적이는 버릇이 생겼더군요. (문화방송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것이 괜찮더군요.^^) 그래서.... 이나만 살고(??) 있다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얘기를 하고 갑니다. 내일 하루도 멋지게들 보내십시요. 잠시 다른 곳에 좀 다녀와야 할 듯 합니다. 토요일 오후에 오겠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주말 인사까정....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