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12시 46분 30초 제 목(Title): 라이브 카스 집앞에 라이브 카스가 있다. 흔하게 있는 호프집인데 이 집은 정말 라이브 무대가 있고 라이브 가수가 매일 공연을 한다. 어제 팀원들 성화(?)에 또 못이겨 같이 간 곳인데 그런 호프집에서 가수보다 더 노랠 잘 부르는 가수(?)를 만나게 된거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자인데 청바지에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었는데 그 폼이 락커같다. 첨 부른 노래가 '타이타닉' 주제곡인 마이 핫 윌 고 온.. 맞나?? 하는 거였는데...세상에 내가 들어본 셀린디온의 노래보다 더 기가 막히는 거다. 목소리가 탁 트이고 힘이 넘치는데 기교 또한 대단한 거다. 야....정말 티비에 나오는 노래 잘한다는 가수보다도 낫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깝다는 생각마저 드는거다. 얼굴이나 이상야릇한 율동을 무기로 티비에 나오는 애들을 떠올리면 그런 여가수가 넘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다. 암튼...어젠 그 가수의 노래에 넋이 빠져 절제하려했던 술을 또 왕창 마셔버렸다... :( 갑자기 열창하는 가수의 라이브 공연이 마구 보고싶어진다... ... from DEEP SP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