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09시 09분 44초 제 목(Title): 좋은 주말 돼. 여기 같은 팀에 계시는 모박사님. 오늘처럼 주말이면 늘 날 보시며 하는 말. "오늘은 무슨 좋은 일 없어? 날씨도 죽여주는데..." "아...예...아직은 없네요. 하하..." 흠...좋은 주말이긴 한데 그런 말 들을때마다 기분이 가셔지곤 한다. 뭐...낼은 오랜만에 시내에 나가서 영화 한편 볼 일이 있긴 하지만서두... 암튼 오늘도 다 퇴근한 뒤에 한참 놀다가(?) 집에 들어가서 빨래나 해야겠다. 청소도 하고...회사 파견나온 사람들만 사는 아파트다보니 거실에 쌓여가는 술병이랑 쓰레기더미가 장난이 아니다.... 다들 좋은 주말 되시길. ... from DEEP SP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