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ungak (숭악이) 날 짜 (Date): 1998년 10월 15일 목요일 오전 11시 26분 26초 제 목(Title): 지각이라... 저도 몇 번 했지만 별 표시가 안나더라구요... 회사 출입문만 통과하면 되니까 그렇죠 한번은 아침에 푸지게 자고는 눈 앞이 훤해서 놀라 깼더니만 7시 50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룸메이트랑 열심히 차로 달려서 서문(회사 출입문이 총 4개 거든요..)앞에 불법 주차를 하고 뛰어들어오니까... 7시 59분...물론 지각은 아니죠... 근데 거기서부터 내가 근무하는 부서까지는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니까 부서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왔냐면서 별 반응없이 맞이하더라구요... 그러곤 별 지각 같은 것은 안해봤는데... 회사가 크니까 그런 일도 있구 좋더라구요 특히나 연구소쪽 문의 경비서는 아저씨들은 8시 10분 정도까지는 지각 체크를 하시고는 그 뒤로는 전혀 신경을 안쓰셔서리... 별 지각 걱정도 안하고...이왕 할꺼면 넉넉하게 늦게 들어오고... 후후... 회사에서 알면 난리 나겠지만... 그래도 지각은 하면 안되겠죠 돈받고 하는 일인데...쩝...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