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ungak (숭악이) 날 짜 (Date): 1998년 10월 13일 화요일 오전 07시 47분 27초 제 목(Title): 광안리 바이킹... 두개가 나란하게 있잖아요 근데 바닷쪽 좀더 큰게 장난이 아니지요 크기도 큰데다가 안전장구도 허술하고 거기다가 뭐 그렇게 높게 올라가는지... 불야시님도 다시 함 잘 생각해보고 타보세요 맨 뒷자리 가운데 광안리 반대편을 바라보고 앉으면 진짜 장난이 아니지요 최고 위에 도착했을 때엔 반대편 해변이 바로 눈 앞에 보이고 조금 힘 좋은 놈이 앉아 있다면 장난스레 보호장구를 살짝 함 들어보면 알겁니다 특히 최고점에서 보호장구가 슬며시 들리면서 무릎어림이 허전함을 느끼고 엉덩이가 들썩이면... 거의 환장적인 분위기를 만들죠... 거기다가 꼭대기에서 반대편 광안리 해안을 보는 기분이라... 말로 해서 뭣하겠습니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나도 바이킹엔 꽤 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광안리 바이킹은 장난이 아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