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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10월  1일 목요일 오후 12시 49분 27초
제 목(Title): 살 쪘다....!!



디룩 디룩 살 찌고 싶은데(얼굴만...)

그래서 그게 내 작은 소원중에 하나였는데

디룩 디룩 정도는 아니래도 조금 살이

붙었나 보다.

가끔 요즘들어 날 보는 사람들이

"살이 쪼금 찐거 같으네요" 그러니 말이다. :)

사실 2~3 킬로가 늘어난 모양이다.

지난번 집에 내려가 목욕탕에서 재어보니

그렇게 불어나 있었다.

66킬로를 넘나들기는 거진 첨이 있는 일이지

싶다...

난 언제나 우리나라 성인남자의 표준이라고

자부를 했건만, 이젠 비정상(?) 쪽으로 기울려

한다. :(

그래도 얼굴에 살이 좀 보기좋게 붙어있으면

좋겠다. 배는 고대로 있고...더 나오면 흉하니까...

벗으면 탄로나기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옷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튀어나온 배는

용서가 안된다...

왜 내가 조금이나마 살이 붙은걸까...?

곰곰히 생각해보건대, 이는 필시

밤마다 홀짝 마시는 맥주 한병의 칼로리와

출출할때 끓여먹는 라면의 칼로리 때문이리...

칼로리가 많으면 살 찌는지 모르지만 암튼

그것들이 주 요인인것 같으다.

아슬하지만 요정도에서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다... :)



 
                ...   from DEEP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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