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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OBOBOBOBOBOBOBOBOBOBOBOBOBOBOBOBOBOB[ PNU ] in KIDS
글 쓴 이(By): deepblue ( -- 海 --)
날 짜 (Date): 1998년 9월 10일 목요일 오후 12시 22분 50초
제 목(Title): 가을 아니군요.... 아직!



헤에-- 알겠습니다. 한낮은 아직 여름이다.
다행이죠, 그나마 해가 쨍쨍 나와준다는 것은...
그동안 여러번 잠수했었던 이삭들이 그래도 제대로(?) 여물겠군요. 히히히.
(이렇게 얘기해서 가을 얘기 잘못한 것이 만회될래나..., 히히히)

죄송합니다. 괜히 가을얘기 꺼내서요.
그리고, 이쯤에서 고백을 해야겠군요. 그 쨍쨍한 햇빛 한 번 받아보았음!
그동안 계속 새벽(?)에 출근(?)해서 야간에 퇴근(?)을 했었죠.
식사는 거의 빵으로... 그나마 제가 빵을 즐기는 편이기에 다행!
당연히 제게 한낮의 외출이란 먼나라 가는 얘기 같았다 보니, 제가 그만
일상에 대한 오해를..... 틀림없이 창너머 나뭇잎이 아직은 파란데... 
왜 바다는 그걸 가을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새벽 해가 오르는 순간을 친구삼아 자전거 타고 방에 돌아가면 
얼마나 서늘한데요... 히히히-- 그래서 바다는 가을이라고....
(아마도 바다는 어서어서 가을이 보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괜히 일 벌렸다곤 수습못해서 그런 양 되었지만,
그 바람이 좋아서 9월이 행복한 것을요.
덕분에 다른 사람들 보다 일찍 가을을 맞이하고 말입니다.히히히...
하여간에 무리(??)를 일으켜서 어떻게 하나.
훈련소 가신 님프님 멜라님 색소가 제 기능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겠군요.
다들 행복하시구요.. 그래도 온도차 심하니까 건강 조심들 하십시요.

@ 이순지의 Love Letter 좋은 영화였어요. 어느 일요일 눈뜨자 마자
 보았었는데... 그날 하루종일 행복한 기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중간중간 독특한 간사이벤도 전 재미있었습니다만... 
 아무튼지 영화 보시는 분들 나중에 글 올려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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