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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1998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09시 17분 45초
제 목(Title): 지금이 가을인가요 ?



난 여름인 줄 알았는데... -_-;;

연 사흘...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 -_-;;;

노는날도 오늘로 끝인데...

왜냐하면 내일이면 출장 갔던 우리 과장님이 돌아 오걸랑요. -_-;;

행복 끝, 불행 시작 !!

한 사흘 동안 과장님이 없는 틈을 타서 열심히 사내 잔디 구장에서 미니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그제는 연속 햇트릭을 기록했고...

오늘은 어시스트 2개만 했는데...

이런 놀라운 기록을 올렸는데도, 옆에 있는 사람들은 다들 이러더군요.


"야, 좋아하지 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10골도 넣었겠다." 

-_-;;;;;;

제가 원래 황선홍 처럼 위치는 귀신 같이 잡는데 말이죠.

문전 처리가 미숙한 관계로... (이거 장가가서 사랑 받을 수 있을라나... -_-;;;)

골을 잘 놓치죠.

미니 축구 룰이 공이 절대로 그라운드를 떠선 안된다...거든요.

그러니까 골대를 지나더라도 (잠바 두개로 만들어 놓은 간이 골대.) 공이 그라운드에

깔리지 않고 떠서 지나가면 노골이 되는 거죠.

공을 깔아서 찬다는게 그렇게 어려울줄이야...


암튼, 과장 없는 시간을 즐겁게 지내는 건 좋은데, 요즘 같이 가을을 가장한(?) 한여

름 날씨엔 땀이 장난이 아니게 흐르더군요.

그래도, 매일 기숙사 가서 샤워할 때 보면...

음...

변함없는 나의 '인격'. -_-;;;

존경스럽죠 ?

언제 한번 도니님, 사강님이랑 누구 '인격'이 높은가 겨뤄봐야 할텐데. ^_^;;;


스페이스님.

근데, 저 그렇게 뚱뚱하지 않아요.

옷 입고 있으면 " 몸 좋군. " 뭐 이정도.

물론...

약간 헐렁한 옷을 입었을 경우죠. 히히... -_-;


오늘이 가기전에 키즈에 밀린 글 다 읽어야 되는데...

그럼 저는 이만...



?!?!?!?!?!?!?!?!?!?!?!?!?!?!?!?!?!?!?!?!?!?!?!?!?!?!?!?!?!?!?!?!?!?!?!?!?!?!?!
  우린 항상 듣고자 하는 것만 듣고 보고자 하는 것만 본다.
  내가 못 듣고 내가 못 보는 그런 것은 없을까 ?   가끔 자신에게 물어보자 !
.................................문디자슥...........아직도 안 짤렸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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