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9월 2일 수요일 오전 09시 20분 05초 제 목(Title): 술국 끊여줄 여자... 점점 술국을 끊여줄 여자가 있었슴 하는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회식이라고 이렇게 새벽까지 술을 먹은 다음날 아침 쓰라린 속을 다스리느라 고생을 하게되면 그 절박함(?)은 극에 달하는 거 같다. :( 술 좋아하는 것도 '유전'인가 보다. 가끔 집에 내려가 친구들과 한잔하고 다음날 정신을 못차리 는 나를 보면서 어머니 하시는 말씀, "그 애비에 그 자식". 그러시면서도 속 풀라고 술국을 끊여주시고 술깨는 약까지 사주시는 어머니. 방부제 가득한 '라면국물'로 속을 달래는 건 너무 지겹다. ... from DEEP SP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