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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 . ... .)
날 짜 (Date): 1998년 8월 31일 월요일 오후 07시 01분 41초
제 목(Title): 놀구 있네...




요즘들어 주위 사람들이 나만보면 

참 안됐다는 표정을 짓는다. 그러면서

위로를 한답시고 커피도 사주고 

음료수도 한잔씩 사준다.

정말 난 왜   같이 있는 팀장이 '제대로'된

사람이 아닐까... :(

요즘들어 여기 있는 팀장이 자주 쓰는 

말이 '놀구 있네...'이다.

정말 가끔 그런 말을 들으면 내 머릿속에서

'나 참...정말 놀구 있네..'라는 혐오스런

생각이 나도 모르게 솟구친다... :(

정말 '놀구 있는 ' 사람들이 너무 많은 

세상같다....배움의 정도와  저장된 지식의

양과 인간성, 도덕성과는 '전혀!' 무관한거

같다.



 
                ...   from DEEP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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