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ANgel (하나의사랑) 날 짜 (Date): 1998년 8월 3일 월요일 오후 03시 23분 33초 제 목(Title): 또 다른 시작들... 새벽에 한 차례 비가 오고 나서는 햇살이 나기 시작 했드랬지요. 햇볕이 들지 않는 방이지만 좋았더랬습니다. 그저... 햇빛이 난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며칠전부터 해 두었던 빨래도 다시금 헹구어 널어 놓았습니다. 이젠 사고 소식을 더는 안 들어도 되리란 것이 가장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자신의 몸을 던져 남을 구한 사람들... 가족을 잃어 버린 사람들... 다들... 높은 곳에서 천사로 지내고 있으리라... "시티 오브 엔젤" 처럼... 믿습니다. 덥다는 것이 행복하네요. 휴가를 떠난 사람들도 휴가를 떠나지 못한 사람들도... 다들... 나름대로의 행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내 휴가는... 이미 6월에 집에 다녀 오는 것으로 끝나버렸는데... 돌하르방 열쇠고리를 사오지 않았다고 구박받던 때가 그립네요. 후~~~ 다들... 즐겁고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저는요, 셤 공부 해야쥐~~~~ 그래야 조럽하쥐~~~~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_^ 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