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charlie (雨中雲) 날 짜 (Date): 1998년 7월 16일 목요일 오후 03시 03분 07초 제 목(Title): 씨시를 보면서. 올해가 지나면 난 대학에 입학한지 만 10년이 지난다. 그동안 많은 C.C.를 보아왔다. 첨에는 무단히 노력도 했다. 하지만, 판판이 깨어졌다. 아니 깨어졌다기 보다 일방적으로 무시당했다고 표현하는 쪽이 맞으리라. -___-;; (그래 잘났다 charlie야...) 그뒤로는, 그러니까 군에 다녀와서 복학하고는 C.C.에 연연하지 않았다. 열등감의 발로로써...침팬치 커플이니, 손바닥에는 땀띠도 안나냐면서 손을 꼭 붙들고 다니는 C.C.들을 쳐다 보았다. 말은 이러면서도, 나도 저래 해바았씨믄..... 하는 생각만이. 그럭 저럭 10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연애다운 연애는 한번도 못했으니... 2002년 월드컵은 아내와 볼수 잇을까... 지금은 방학이라 학부생이 많이 없는데, 학부생들이 많을때는 C.C.도 많이 보인다. 그러면 나는 'UIICE'라고 말하고 만다.... 내일이 오지 않음은 오늘이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雨中雲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