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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SPACE (따스한앙마)
날 짜 (Date): 1998년 7월 10일 금요일 오전 09시 25분 59초
제 목(Title): 문디님의 충고 :)




아마도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착한 여잔 찾기가 힘들거든요. :(

힘세고 고집세고 우악스러운 여자는 많은 반면에...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의 여주인공 

헬렌 헌터는 분명 '착한 여자'는 아닌거 같구요

아주 고약하고 심술맞고 편견이 심한 잭 니콜슨을

자알 교육, 훈련(?) 시키면서 인간(?)으로 만드는

센스있고 현명한 여자라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다 라는 말을 아주 적절히

느끼게 하는 영화였지요. 

그 장면과 대사가 떠오르는군요. 헬렌헌터가 잭 니콜슨과

여행을 가서 유람선상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는

자리에서 헬렌이 자신에게 지금 이순간 칭찬을 한번 

해보라고 그러니까 잭이 한다는 말이,

'당신으로 인해 내가 변하는 것을 느꼈소...최고의 남자가

될려고 노력하는 나를 발견했소'라고...

그 말에 감격하던 헬렌의 미소가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


그나저나 전 앞으로도 힘이 있어보이는 여잔 피해야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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