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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iter (길위에서)
날 짜 (Date): 1998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12시 32분 48초
제 목(Title): 죄송합니다....본의 아니게...


죄송해요.. 본의 아니게 바다를 더 보고 싶게 만들어서...
사실은 조금만한 실수로 쓴 글이 사라졌어요....

요즘의 바다는 옛날보다,... 덜한것 같아요.. 향수랍니까? 아..애수라고하는게
더 낫겠내요. 그리고 너무 복잡하고요...제가 해운대 신시가지에 살고 있어요.
자주는 못가지만은...전에 일본에서 친구가 와서 밤늦게 술을 같이 먹었는데...
옛날에 느꼈던 기억이 덜 한것 같더라구요....나이가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아무래도 환락가가 되는것 같아서....

아뭏든, 본의 아니게 향수를 느끼게 해서 죄송....

만약에 시간이 나시면....몇년전에 여름휴가를 강원도 동해안에서(이름모름) 몇일을
보냈는데.....깨끗하고 한적하고 ....정말 환상적이었어요....그 쪽으로 방향을
잡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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