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usan ] in KIDS 글 쓴 이(By): seacher (April) 날 짜 (Date): 1995년05월06일(토) 17시52분00초 KST 제 목(Title): 나 집에간당.. 우히히 나도 집에간당....에고 좋아라. 구정때가보고 이게 몇달만이냐.. 혹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부모님들이 몰라보시는건 아닐지 걱정되네.. 음. 어린이날 지난지가 아직 며칠 되지 않으니까 용돈도 타고. 어버이날이 얼마 안남았으니까 꽃도 달아드리고 와야징.. 나 없는동안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부대보드에 좋은글 꽉꽉 채워놓으세요..... jmmoon님 기대하시라 용돈 많이 타오면 내 맥주한잔 사리다... 그럼 모두모두 안녀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