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NU ] in KIDS 글 쓴 이(By): moondy (문디자슥..) 날 짜 (Date): 1998년 5월 30일 토요일 오전 09시 00분 22초 제 목(Title): 사연많은 손님 ? 부산대 보드에 오면... 항상 게스트님의 애절한 사연이있다. 동일인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 참 궁금하다. 아이디가 있는데도 게스트로 들어 온 건지... 아니면 정말 게스트인지... 그 게스트의 아픔보다 왜 나는 이런 것들이 더 궁금한걸까 ? -_-;;; 부산대 보드는 들르는 사람들의 수 만큼이나 그 분위기가 단순하다 ?! 처음 천리안에 가입했을 때 부산대 동호회에 갔을 때의 느낌과 유사한... 항상 애절한 연애 사연'만'이 있던... 그래서 한때는 학교에선 박터지고 난린데 너거들은 여기에서 사랑타령만 하냐 ? 고 항변한 적도 있지만... 나이도 들고 하니까... 그런 사연들도 나름대로 인간적인 감동을 준다. 하지만... 여전히... 항상 실패한 사랑 이야기...는 큰 부담이다. 실패했지만 꿋꿋하고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는 그런 씩씩한 모습이 없다. 특히 남학생들이... 새벽벌의 '음기' 때문인지... (이젠 우뚝솟은(?) 본관도 있는데... -_-;) 왜들 저렇게 나약할까...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경상도 싸나이의 패기... 왜 그런게 없지 ? 나의 불만은.... 항상 그것이다. 게스트님의 글을 읽다 보면... 같이 쏘주 한잔 하면서... " 문디 자슥... 사내 자슥이... 마 이자뿌라 !! " 어깨라도 툭 쳐 주고 싶군. .문디자슥..........................................안 짤렸구나.........^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