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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bigeyes (눈큰아이)
날 짜 (Date): 1998년 5월 15일 금요일 오후 06시 13분 48초
제 목(Title): 축제..오늘....끄읕..



정말정말 썰렁한 축제임이 틀림없습니다.
후후...오늘 드뎌 삼일간의 축제가 끝이 납니다. 아자자
왜 눈큰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냐구요?

이젠에도 한번 밝힌 적이 있지만...
눈큰아이의 실험실이 기계관입니다.
다른말로 넉넉한터와 정문의 중간위치...

제리님의 후배님은 축제라고 안나온다지만...^^;;
눈큰아이는 밀린 숙제하느라..학교를 꼬박꼬박 나왔답니다..
(음 -_-;; 사실 숙제때문이기보다는...쿠쿠
 애인도 없구, 그렇다고 마땅한 다른 일도 없구 해서 학교가
 젤로 놀기 좋기때문에......)

근데....
정문에서 쿵쾅쿵쾅거리죠..
넉터에선 번쩍번쩍 쿵쾅쿵쾅...
눈큰아이 실험실은 기계관에 하나뿐인 여자화장실이 있는데....
왜 그리 올리는 아가씨들이 많은지...쩝...

특히....오후 2시경엔 미칠지경입니다.
배 따땃하죠...따분하죠...눈좀 부칠라면....
어흙흙흙...

열씨미 축제를 즐기고 있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하겠슴다.
"잠 좀 자자 잠좀..."

^^;;

7년만에 첨으로 울학교 축제를 구경한 눈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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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의 <고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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