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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jyjung (jin-young)
날 짜 (Date): 1997년11월22일(토) 04시26분46초 ROK
제 목(Title): 비오는 밤 유비가.....!!



비가 오는 가을 밤....

유비랑... 조조랑.. 유표가 혈전을 버렸다.  막강한 힘을 자랑하던 

조조가 세력 확장에 나선지 어언... 10년 낙양과 허창, 장안 일대를

손에 넣고.... 유비는 원소에 시달리면서 군사 확장에 전념.... 

아래 지방의 유표는 양양을 중심으로 장사와.. 형주 남부지역을 

손에 넣어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 

때는  왔다. 

조조가 유비를 치려 초로 진군하던날.... 유비와 동맹을 맺고 있던 

원소가 원군을 파견하고 6만대 4만 5천의 대세가 기울어 졌다.

6만대 7만.... 

조조의 지략가 들에 의해 원소의 원군은 퇴각하고.... 다시 조조의 우위..

하지만.... 지략가들의 계략을 못 사용하게하는 유비의 전술.... 

대세는 비슷해지면서... 전쟁이 장기화 되었다. 

이때를 노린 유표... 남쪽에서 북으로  진군을 시작했다. 

조조의 군대는 계속 되는 패배 속에 기반을 잊었다. 

또한 유비와의 장기기전에 패하고 허창으로 돌아왔으나... 북의 원소 또한 

조조의 영역을 침범하여.. 조조의 세력은 약해해져.....방량의 생활로... 

유비와 유표의 계약적인 협공으로 인해서 조조의 멸망을 가져왔다. 

그래서 난 지금 방랑하고 있다. 

빨리 정착해서 세력을 다시 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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