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 in KIDS 글 쓴 이(By): Sungak (숭악이) 날 짜 (Date): 1997년08월27일(수) 11시16분38초 ROK 제 목(Title): 선탠이라... 걸어서 5분이면 바다가 보이는 아니 바닷물에 발을 담글수 있는 그런 곳에서 근무를 하면서도 올 여름에는 바다에 발목까지 밖에 담궈보질 못하고 남들이 그렇게 한다는 선탠을 실내에서만 지내는 바람에 완전히 하얗게 여름을 나고 어디 드러누워 선탠이나 하면서 잠이나 실컫 잤으면 좋겠당... 애고 잠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