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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U ] in KIDS
글 쓴 이(By): islbi (마피아)
날 짜 (Date): 1997년08월26일(화) 10시53분26초 ROK
제 목(Title): 과감한한국 여인



한국인이 외국에서도 가장 과감해 지는 곳이
프랑스 니스 해변이라더군요.

외국인들은 성에 대해서 무척이나 개방적이라
일광욕시 거의 옷을 안 걸치고 눠 있기가 일쑤지만,
우리나라 바닷가에선 수영복조차도 입지 않고 
물에 뛰어 들곤 하죠.
(요즘은 비키니도 잘들만 입더만서도..쯔압)

한 동양 여인이 수영복도 입지 않은채 해변에서 썬탠을 위해 눠 있더랍니다.
일본여자쯤 되겠거니 했는데...
얼굴에 덮고 있던 책을 보는 순간 기이절~

그 유우명한
"우리는 지금 유럽으로 간다.(일명, 우간다)"였대나 어쨌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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